AI 시대 일자리 위협 대응할 것
한국산업인력공단 제17대 이사장에 이병훈 전 중앙대 교수(68)가 임명됐다.
공단은 이 전 교수가 15일 자로 임명돼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9년 6월14일까지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학교에서 노사관계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중앙대에서 교수를 지냈다. 노동 정책 전문가로 공공상생연대기금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공단 인적자원개발(HRD) 서비스를 체계화하여 국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 전환(AX) 주도의 산업 대전환에 따른 일자리 대체와 소멸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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