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까지 영업합니다”…노홍철 운영 ‘홍철책빵’, 무슨일이

6 days ago 3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본문의 핵심만 제공하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홍철책빵'이 2023년 12월 15일까지 영업 후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다.

해당 가게는 2024년 1월 말까지 내부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소식에 기대감을 표현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홍철책빵’이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홍철책빵’이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홍철책빵’이 영업 중단에 들어갔다.

노홍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홍철책빵은 12월15일, 이번주 일요일까지 영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홍철책빵 대문에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홍철은 안내문을 통해 “늘 귀한 발걸음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부터 공간 업그레이드 관계로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공사를 진행하게 되어 공사기간 동안 업장 운영을 중단합니다. 새 마음 새 기분으로 2025년 위트 있게 다시 만나요! 뿅”이라고 적었다.

노홍철은 이와 함께 “더 노홍철스럽게 공사 후 2025년 2월에 돌아올게요. 공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더 일찍 돌아오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사 끝나면 가봐야겠다” “기대된다” “글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