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잃으면”…‘주식 1억 손실’ 미자, SK하이닉스 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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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잃으면”…‘주식 1억 손실’ 미자, SK하이닉스 샀다는데

입력 : 2026.06.19 15:10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SNS]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SNS]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미자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금 (SK)하이닉스 들어갔다”며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 주식은 없다”고 썼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SK하이닉스 장중 최고가인 270만원 선을 터치한 화면이 담겼다.

매수 이유에 대해 “이렇게 뜬 거 보고 그냥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자는 주식 투자로 약 1억원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미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인 방송인 김태현, 동생 장영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주식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미자의 손실 금액은 1억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태현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너무 올라서 못 들어가고 건설주에 들어갔다”고 했고, 미자는 “들어간 지 며칠 만에 마이너스 20%가 됐다”며 “수천만원을 잃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건설주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면 가장 먼저 오를 게 건설주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미자의 예측과 달리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고 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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