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연구원 출신으로 오랫동안 반도체 산업을 연구해온 이주완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가 최근 반도체 기업 적정주가로 삼성전자 7만원, SK하이닉스는 20만원을 제시해 화제다.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급등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다시 하락하면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이 줄어들고 주가도 과거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국내 증권사들의 내년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 합계는 1000조원에 육박한다.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이다.
매경플러스는 과거 10년간 코스피 상장기업의 영업이익과 향후 3년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 메모리 반도체 공급량과 가격 추이를 토대로 코스피의 향방을 분석했다. 최근 조정장을 맞아 저가 분할매수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은 참고할 만 하다.
영업이익으로 가늠하는 코스피 적정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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