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반정부 시위 관련자들 사형 집행 "무관용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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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란이 반정부 시위 관련자들에 대한 사형을 잇달아 집행하고 있습니다.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과 dpa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사법부 산하 매체 미잔 통신은 지난 1월 반정부 시위 당시 이스라엘과 미국을 위해 활동한 혐의로 기소된 모하마드아민 비글라리와 샤힌 바헤드파라스트가 처형됐다고 보도했습니다.미잔 통신은 이들이 군사시설을 습격하고 무기고 접근을 시도하는 등 대규모 학살을 도모한 '폭도'라며,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뒤 교수형이 집행됐다고 전했습니다.이란은 지난주에도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사형을 선고받은 18세 남성 아미르호세인 하타미를 처형하는 등 시위 관련자들에 대한 사형 집행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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