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매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시리크서 연쇄 폭발음"

6 days ago 20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이 무력 충돌한 가운데 이란 남부 일부 지역에서 연쇄 폭발음이 들렸다고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이란 남부의 요충지인 반다르아바스와 시리크 일대에서 여러 차례 강력한 폭발음이 울렸습니다.이 중 일부는 시리크 서부 해안과 인접한 해상에서 들렸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또 이란 동남부 오만만 연안의 항구도시 차바하르와 인접한 코나락 주민들도 여러 차례의 강한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차바하르는 이란의 핵심 전략 항구이자 경제·군사적 요충지입니다.다만, 통신은 이 폭발음이 미군의 추가 공습에 의한 것인지, 혹은 이란군의 방공망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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