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의 2차전지 소재 자회사인 이녹스리튬이 29일 LX인터내셔널과 수산화리튬 600톤 규모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녹스리튬의 첫 번째 매출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녹스리튬이 생산한 고순도 수산화리튬 제품이 시장에서 실질적인 상품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차전지 공급망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이녹스리튬은 글로벌 고객사들과 추가 공급계약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배터리 업체에 수산화리튬 제품 공급도 시작했다. 지난 2월엔 고객사 평가용 첫 샘플을 출하했다.
이녹스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품질 조건에 맞는 수산화리튬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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