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적에 기대했는데”…오세훈, 남산 케이블카 놓고 국토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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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이 대통령 지적에 기대했는데”…오세훈, 남산 케이블카 놓고 국토부 비판 업데이트 : 2026.10.15 21:35 닫기 남산곤돌라 캐빈 조감도. [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남산 케이블카 독점 운영 문제를 두고 “대통령이 지적한 뒤에도 달라진 것이 없다”며 국토교통부의 대응을 비판했다.오 시장은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고 난 다음에 굉장히 기대가 생겼는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한주형기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왜 특정 개인이 수십년간 특혜를 누리느냐”며 남산 케이블카 독점 운영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오 시장은 “국토부에서 시행령 한 줄만 고쳐 주면 케이블 사업자는 일 못 하고 곤돌라를 설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저렇게 말씀하셨는데도 국토부가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남산 케이블카 사업은 한국삭도공업이 1962년부터 60년 넘게 독점 운영해 오고 있다. 소송의 쟁점은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해 도시자연공원구역 일부를 도시계획시설인 공원으로 변경한 처분의 적법성이다. 서울시는 2023년 6월 남산예장공원과 남산 정상을 연결하는 곤돌라 설치계획을 발표했다. 10인승 곤돌라 25대를 운영해 시간당 2000명 이상을 수송한다는 구상이었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남산 케이블카의 독점 운영 문제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대응을 비판하며 “대통령이 지적한 뒤에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국토부에서 시행령 한 줄만 고쳐 주면 케이블 사업자는 일 못 하고 곤돌라를 설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남산 케이블카 사업은 1962년부터 한국삭도공업이 독점 운영해 온 것으로, 서울시는 최근 곤돌라 설치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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