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북정책, 메아리 없는 함성 같아도 계속해야"

1 week ago 13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일) 통일부를 향해 "힘들더라도 (대북 정책에 있어) 평화와 공존의 정책을 계속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 보훈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북한의 반응이 없어) 통일부는 메아리 없는 함성을 지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조금 힘들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독려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북한과는) 전쟁도 치렀고 혈육의 관계이기도 하다. 관계도 좋았다 나빴다 하지만 요새는 매우 나쁜 상태"라며 "사람 관계처럼 정부 간 관계도 쌓이는 게 있다. 업보(로 볼 수 있다). 적대와 무시, 대결 전략으로 오랜 시간 살아와 좋아지기 어려운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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