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17억 근저당에…"편법 꼼수" vs "흠집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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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해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놓고 여야가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등 야권은 "대출을 조여 놓고 본인은 '편법 꼼수'를 썼다"고 비판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억지 주장'이라며 반박하는 모습입니다.청와대는 어제(20일) 이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 원에 최종 매도했다고 밝혔습니다.해당 아파트의 등기 이전일은 지난 16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매수인들이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17억 7,700만 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이 대통령이 해당 금액만큼의 채권을 갖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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