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테러' 정이한 회복 중⋯"'어린놈' 폭언에 심리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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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유세 도중 차를 타고 지나가는 운전자가 뿌린 음료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던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건강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오늘(28일)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정 후보는 어제 사건 직후 부산 진구의 한 병원에 입원해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검사 결과 뇌진탕과 근좌상 진단을 받았지만, 심각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다만 정 후보 측은 사건 당시의 충격은 여전히 남아 있고, 갑작스러운 물리적 공격 등 유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새파란 놈이 무슨 출마냐"고 한 가해자의 폭언이 큰 상처로 남았다고 전해졌습니다.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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