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요트 위 선명한 복근…매일 운동해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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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요트 위에서 선명한 복근이 드러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 SNS 인스타그램 화면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휴가지에서도 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랜 발레 경력과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다져진 복근도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몸을 유지하려면 여행 중에도 매일 운동해야 할까.윤혜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 선라이즈 선셋 둘 다 보았네 럭키”라는 글과 함께 바다 위 요트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는 사진에서는 복부와 전신의 근육선이 선명하게 드러났다.여행 중에도 운동은 쉬지 않는다고 했다. 윤혜진은 별도의 게시물을 통해 “여행 때 안 하면 돌아가서 내 몸만 고생할 걸 알기에 매일 해야지 뭐”라며 휴가지 헬스장을 찾는 모습을 공개했다. 윤혜진 SNS 인스타그램 화면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현역 활동 이후에도 발레와 근력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1년 만에 발레 무대에도 복귀했다. 공개된 운동 공간에는 짐볼과 보수볼, 케틀벨, 메디신볼, 저항밴드 등이 놓여 있었다.● 복근 운동, 정말 매일 해야 할까운동 효과를 유지하는 데 꾸준함은 필요하지만 같은 근육을 매일 강하게 훈련할 필요는 없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성인에게 일주일에 최소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고한다. 근력운동은 복부뿐 아니라 다리와 엉덩이, 등, 가슴, 어깨, 팔 등 주요 근육군을 고르게 사용해야 한다.근육이 회복할 시간도 필요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은 같은 근육군을 이틀 연속 강하게 훈련하지 말 것을 권한다. 특정 근육을 충분히 사용한 뒤에는 하루 정도 쉬고, 매일 운동하고 싶다면 날짜별로 운동 부위를 달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윤혜진이 공개한 짐볼과 보수볼은 불안정한 지지면에서 자세를 유지하며 몸통 주변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에 활용된다. 케틀벨도 스윙이나 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을 할 때 엉덩이와 허벅지뿐 아니라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게 된다.윤혜진의 본업인 발레 역시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한쪽 다리로 중심을 잡거나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고 회전하려면 하체 근력과 유연성, 균형감각이 함께 필요하다. 척추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복부와 허리, 엉덩이 주변 근육도 계속 사용한다.발레에 별도의 근력운동을 더하면 운동의 특성도 달라진다. 발레가 유연성과 균형, 자세 조절을 많이 요구한다면 저항운동은 근육에 부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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