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음주운전 전력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창호법 1호 연예인’ 배우 손승원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1일 이뤄진다.최소 다섯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된 손 씨는 재판받던 중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도 드러나 공분을 샀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손 씨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손 씨는 지난해 11월 술에 취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검거돼 올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수치인 0.08%의 두 배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손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고 거짓 진술을 하거나, 여자친구에게 차량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 오라고 지시한 정황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손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손 씨는 재판 과정에서 선처를 호소해 왔으 ‘윤창호법 1호 연예인’ 손승원, 오늘 1심 선고…檢 징역 4년 구형
수차례 음주운전 전력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창호법 1호 연예인’ 배우 손승원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1일 이뤄진다.최소 다섯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된 손 씨는 재판받던 중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도 드러나 공분을 샀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손 씨에 대한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손 씨는 지난해 11월 술에 취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검거돼 올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손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5%로, 면허 취소 수치인 0.08%의 두 배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손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리기사가 차를 버리고 갔다”고 거짓 진술을 하거나, 여자친구에게 차량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 오라고 지시한 정황도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손 씨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손 씨는 재판 과정에서 선처를 호소해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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