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이식 수술을 받았던 배우 윤주가 다시 한번 수술대에 오른다.
윤주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주 오랜만에 병원복 입고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윤주는 병원복을 입고 음악을 들으며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화장기 없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주는 "왜 익숙한 거냐. 마치 어제도 돌아다닌 것 같냐, 왜. 잘하고 가겠습니다. 아자, 마지막 수술이다. 이게 끝"이라고 전했다. 다만 어떤 이유로 수술을 받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서 "나 근데 왜 이렇게 살쪘어. 먹이를 주지 마시오"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윤주는 지난 2020년 4월 급성 간부전 투병 사실을 알렸다. 당시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간 기능이 악화된 윤주는 2021년 간 이식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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