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나만 얼굴 평평한 줄 알았다”…20대 외모 콤플렉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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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이 20대 시절 코 성형을 고민했지만 고 김무생의 만류로 수술하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화면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화면 배우 윤유선이 20대 시절 코 성형을 고민했지만 고 김무생의 만류로 수술하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현재는 과도한 시술보다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수술도 시술도 노땡큐? 곱게 늙고 싶은 윤유선과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유선은 이경민의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피부 관리와 외모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윤유선은 평소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을 받기는 하지만 자주 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많이 과하게 안 하고 최대한 텀을 멀리한다”며 바쁜 일정 탓에 자주 받을 시간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화면 특히 인위적으로 외모를 크게 바꾸는 시술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윤유선은 “너무 인위적인 건 안 하고 수면마취도 안 한다”며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50대와 60대가 제일 어정쩡한 것 같다”며 오히려 시간이 더 지나면 자연스럽고 고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하지만 젊은 시절에는 외모에 대한 고민이 적지 않았다. 윤유선은 “20대 때 그렇게 코를 높이고 싶었다”며 당시 자신의 얼굴이 유독 평평해 보이는 것 같아 코 성형을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화면 그때 조언을 구한 사람이 고 김무생이었다. 드라마 ‘바람은 불어도’를 촬영하던 시절 김무생에게 코를 높이는 것에 대해 묻자 “너는 그러면 완전 안 된다”며 강하게 만류했다고 회상했다.결국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윤유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도 달라졌다고 했다. 그는 “나이 들고 젖살이 빠지니까 코가 좀 나오더라”며 젊은 시절 마음에 들지 않았던 얼굴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을 경험했다고 밝혔다.이어 젊은 사람들을 향해 “젖살이 빠질 때까지 조금 참아보라”고 농담 섞인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이는 성형수술 자체를 부정한다기보다 자신의 외모 고민이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 개인적인 경험을 전한 것이다.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화면 한편 윤유선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 중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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