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김민재·아모띠·장은실·최승연 ‘아는 형님’ 출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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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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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피지컬: 아시아’ 한국팀이 형님 학교에 찾아온다.

아시아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진 ‘피지컬: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한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다섯 사람은 형님들에게서 축하를 받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우승 비하인드까지 들려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씨름계 선·후배의 특별한 만남도 성사된다. 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7회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운 ‘씨름계 레전드’ 강호동과 천하장사 2회, 백두장사 14회에 빛나는 ‘괴물 장사’ 김민재가 형님 학교에서 정면으로 마주한다.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는 물론, 형님들과 한국팀이 함께하는 ‘피지컬 대결’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예고한다.

‘피지컬: 아시아’ 한국팀의 활약과 형님들의 스페셜 대결은 12월 중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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