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라도와 신혼집 오픈했다…드레스룸 가득한 향수에 “내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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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뽐뽐뽐’ 캡처

유튜브 채널 ‘뽐뽐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남편 라도와 함께 생활하는 신혼집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뽐뽐뽐’에는 ‘NEW드레스룸 최초공개 환절기 옷 정리를 이렇게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보미는 가을맞이 옷 정리에 나서며 드레스룸을 소개했다. 그는 “지금은 자취가 아니긴 하지만”이라며 오랜 자취 생활을 통해 자신만의 정리법을 터득했다고 밝혔다. 옷을 개어 넣기보다 눈에 보이는 곳에 걸어두는 편이 편하다고 설명했다.

옷 정리를 하던 중에는 향수 진열장도 공개했다. 여러 종류의 향수가 놓여 있자 윤보미는 “이거 다 제 것이 아니에요. 저는 향수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참고 기사에 따르면 진열장에는 남편 라도의 향수도 함께 보관돼 있었다.

유튜브 채널 ‘뽐뽐뽐’ 캡처

유튜브 채널 ‘뽐뽐뽐’ 캡처

드레스룸 한편에는 쉽게 버릴 수 없는 옷들도 있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과 멤버들의 사진을 소개한 뒤 어머니가 처음 사준 옷을 꺼내 보였다.

그는 “엄마가 처음 사준 옷이에요”라며 성인이 된 뒤 예능 촬영을 계기로 선물받은 옷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못 입거든. 근데 정리를 못 하겠는 거야”라며 “엄마가 사준 옷이어서 보관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가족 여행 때 맞춰 입었던 옷도 간직하고 있었다. 윤보미는 당시 가족들이 색깔별로 입었던 옷을 보여주며 “평생 버리지 않을 옷들”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지난 5월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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