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 '취사병'을 떠나보내며 "행정보급관 연기할 수 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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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빙

배우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윤경호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떠나보내는 소회를 전했다. 극 중 윤경호는 병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을 맡았다.

윤경호는 "우선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박재영을 아끼고 좋아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조남형 감독님과 최룡 작가님, 그리고 정말 한 부대처럼 끈끈하게 호흡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강림소초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분들에게도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경호는 "평소 행정보급관이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정말 행정보급관을, 그리고 박재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윤경호는 오는 19일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 공개에 이어, 26일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첫 방송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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