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를 잠재적 반역자 취급"…국힘, 이 대통령 '쿠데타' 발언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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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5일)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의 과거 군사 쿠데타를 거론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촉구한 것을 두고 여권 인사들이 맹공에 나섰습니다.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임종득·한기호·성일종·강선영·유용원·유영하 의원은 오늘(6일) '사관학교 통합, 이제 대통령이 답해야 합니다'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이 자리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으로 사관학교 통합 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며 "그동안 정부는 미래전 환경에 맞는 장교 양성체계 구축과 합동성 강화,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방개혁이라고 설명해왔지만, 이 대통령은 사관학교 통합 이유로 ‘군사쿠데타’를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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