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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틸렉스 CI (사진=유틸렉스) |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유틸렉스(263050)는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계속기업 불확실성 및 감사범위 제한을 이유로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임을 2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유틸렉스는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123억원 초과하며 단기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 지난달에는 회생 절차를 신청하면서 계속기업으로서 존속 가능성에 대해 불확실성을 내포하게 됐다.
감사인은 "이러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 및 관련 손익 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해 이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감사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명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유틸렉스는 상장폐지에 대한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 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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