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심수봉, 연예계 자살행위"..김다현 저격 논란에 쓴소리[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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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유퉁, 김다현 /사진=스타뉴스, 유퉁 유튜브 화면 캡처배우 유퉁이 후배 가수 김다현을 저격한 심수봉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유튱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에 '심수봉 연예계 사망 선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유퉁은 "심수봉 선배님에 대한 이야기 때문에 갑론을박 되게 뜨겁던데 뜨거울 필요가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왜냐하면 본인 스스로가 환자다. 자기는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특이한 병을 갖고 있는데 그 병에 대해 남편도 이해 못 한다고 했다. 그 인터뷰가 다 나와 있다"며 "그날 알다시피 부축받으면서 무대에 가셨다. 적은 나이가 아니라 70대 중반인데 깜빡깜빡한다. 그리고 이게 처음이 아니라더라. 본인이 한 말에 깜짝 놀랐다더라"고 말했다.그는 "그게 나이인 거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해를 해줄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 심수봉이란 가수는 이제 우리 눈에서 추억으로 가슴에 간직될 이름인 것"이라고 자기 생각을 밝혔다.가수 심수봉/사진=최준필 인턴기자 choijp85@가수 김다현/사진=스타뉴스그러면서 "지금 저런 분을 누가 무대에 세우겠나. 저렇게 정신이 왔다 갔다 하고 병을 가진 분인데 방송에 어떻게 세우겠나. 특히 생방송은 안된다. 재방송이나 녹화방송은 그런 부분을 잘라 해결할 수 있지만 생방송은 안 된다"며 "내가 볼 때 이번 사태는 심수봉이란 가수의 사망선고다. 그걸 누가 했느냐.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결국엔 자살이다, 연예계 자살. 난 그렇게 생각한다. 참 안타깝다"고 전했다.또한 유퉁은 김다현에 대해선 "김다현이 공연하는 영상을 다 봤는데 중간에 하나라도 가창력이 전달되는 애잔한 노래를 불렀으면 댄스곡이 더 빛났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한번 해봤다"고 전했다.유퉁은 "심수봉 선배님 참 안타깝다. 천상의 목소리 싱어송라이터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그분의 라이브쇼는 그분의 팬들만 참관할 수 있는 거니까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땐 심수봉 가수님의 연예계 자살행위다. 난 그리 생각한다"며 재차 안타까움을 밝혔다.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앞선 무대에 김다현이 마이크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심수봉 /사진=유튜브 채널 '록 뮤직' 캡처이에 심수봉은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제 앞에 저 선수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며 "노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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