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감독·코치 실수 때문" 폭로

1 week ago 24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이번 대회 경기 계체(무게 측정)에서 실격된 것은 대표팀 지도자의 실수 때문이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정수진은 오늘(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는 공식 계체를 힘들게 통과했고 아침 계체 기준인 50.4㎏도 경기 당일 아침까지 음식 조절을 해 추첨 시간 전까지 다 맞춰 놨다"며 "경기 당일 아침 계체 추첨 결과가 나왔고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확인하신 후 같은 팀 남자 선수 한 명만 걸렸다며 저는 계체 대상이 아니라고 전달해 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체중을 많이 감량했으니 얼른 천천히 밥 먹고 회복하라는 말씀에 그 말을 믿고 첫 경기를 준비했다"며 "그래서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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