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이알, 'DETS 브레인터치'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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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터치 두드림 대상 수상 기념촬영. 사진=유니브이알 유니브이알(대표 곽태진)은 시니어를 위한 놀이형 인지·운동 훈련기기 'DETS 브레인터치: 두드림'이 '제1회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전콘텐츠페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한 행사로, 유니브이알은 인지훈련과 신체활동을 게임 형태로 결합한 제품을 선보였다. 'DETS 브레인터치: 두드림'은 화면과 LED 조명에 나타나는 신호를 인식하고 해당 패드를 두드리는 방식으로 인지훈련과 상체 운동을 함께 수행하도록 설계된 기기다. 이용자의 선호도와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AI가 놀이·훈련 계획을 제안하며, 시설 운영자는 참여 이력과 수행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콘텐츠는 음악 리듬게임과 두뇌 게임으로 구분된다. 음악 리듬게임에는 LED로 표현된 빛의 노트가 일정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고, 이용자가 해당 위치를 터치하면 노트가 사라지는 '다이나믹 플로팅 인터랙션 기술'을 적용했다. 두뇌 게임은 기억력과 주의력, 판단력, 시공간 인지 및 충동 조절과 관련된 과제를 패드 타격 동작과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트로트 등 시니어에게 친숙한 음악과 게임 요소를 활용해 이용자가 신체활동과 인지훈련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기기에는 반복적인 타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프링과 충격 흡수 폼을 적용하는 설계도 진행 중이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과정에서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측의 의견을 참고했다. 실제 전시 체험 모습. 사진=유니브이알 유니브이알은 기존에 개발·상용화한 'DETS K-POP 복싱 게임 머신'의 기술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향후 스마트 경로당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시니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서 AI 대화형 훈련 동반자 기능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제품의 정식 출시 목표 시점은 2027년 초다. 유니브이알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미국 K-박람회'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EXPO에 참가한 바 있다. 앞으로 국내 실증과 제품 고도화를 통해 시니어 대상 인지·운동 융합 콘텐츠의 활용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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