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덴마크 노보홀딩스 서울전선 투자자 전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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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위고비' 덴마크 노보홀딩스 서울전선 투자자 전격 참여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서울전선 경영권 인수 거래를 종결했다. 거래에는 '위고비' 개발사 덴마크 노보노디스크재단의 투자 전문 자회사 노보홀딩스가 출자자로 힘을 보탰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헬리오스PE는 이날 산업용 전선 제조업체 서울전선 경영권 인수를 위한 대금 납입을 마쳤다.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이후 약 50일 만이다. 인수가격은 3100억원이다. 헬리오스PE는 기존 블라인드 펀드 외에도 서울전선 인수를 위한 별도 프로젝트 펀드를 신규 결성했다. 규모는 1500억원으로 특히 노보홀딩스가 출자자로 참여한 점이 주목받는다. 노보홀딩스는 지난 4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조성하는 블라인드펀드에도 출자한 바 있다. 하지만 바이아웃을 위해 명확히 투자 대상을 정해놓고 조성하는 프로젝트 펀드에 대해 직접 투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전선의 성장 잠재력, 북미 전략 인프라 시장에서의 경쟁력 등 투자 합리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 펀드에는 한국산업은행 등도 참여했다. 1968년 설립된 서울전선은 충북 음성에 생산기지를 준 국내 6위권 중견 전선업체다. 주력 상품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용 케이블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전년비 20% 이상 늘었다. 한편 헬리오스PE는 인수 이후 기존 경영진 유임을 통해 사업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향후 사업 목표로는 북미 데이터센터 및 유틸리티 배전 시장 진입, 수출 지역 다변화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제시했다. [박제완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사모펀드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가 서울전선 경영권 인수 거래를 완료하고, 대금 3100억원을 납입했다. 이 과정에서 노보홀딩스가 출자자로 참여하며, 헬리오스PE는 서울전선 인수를 위한 1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신규 결성했다. 서울전선은 주력 상품으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용 케이블을 생산하며, 인수 후 기존 경영진을 유지하여 사업 연속성을 계획하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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