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월드컵 시즌과 여름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해 맥주 브랜드 테라 굿즈를 선보인다. 집에서 경기를 보며 술을 즐기는 ‘홈술족’과 캠핑·피크닉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이다.
하이트진로는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협업한 ‘테라 X 락앤락’ 스테인리스 보냉컵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테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여름 한정 굿즈다. 락앤락의 보냉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맥주의 시원함과 탄산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가 락앤락과 손잡은 것은 테라의 핵심 이미지인 ‘시원함’을 실사용 굿즈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락앤락은 보냉컵과 텀블러 등 생활용품 분야에서 인지도가 높아 맥주의 탄산감과 차가움을 오래 유지한다는 테라의 브랜드 메시지와 맞아떨어진다. 월드컵 시즌 집에서 경기를 보며 술을 즐기는 홈술족과 여름 캠핑·피크닉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협업이라는 분석이다.
제품은 470mL 맥주컵형과 600mL 텀블러형 2종으로 구성됐다. 스테인리스 외형에는 테라 브랜드 로고를 새겼고 패키지에는 테라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를 적용했다.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월드컵 시즌 홈관람 수요와 여름철 야외활동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주류업계에서는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텀블러, 보냉컵, 캠핑용품 등 실사용 굿즈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마케팅이 늘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월드컵 시즌과 본격적인 야외활동 철을 맞아 테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시원하게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협업을 기획했다”며 “테라만의 청정하고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 가까이에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 기자의 장바구니는 기자가 직접 담은 현장 체감 물가와 식품·유통 트렌드를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몰 등을 오가며 실제 장바구니에 담긴 가격 변화를 추적하고, 신제품 출시와 소비 흐름까지 함께 짚습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2 hours ago
1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