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수천만 원의 보수를 받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는 이른바 ‘꿈의 일자리’가 등장했다.
6일(현지시간) 폭스 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폭스 원은 이번 월드컵 총 104경기를 모두 관람할 ‘월드컵 최고 관람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합격된 1명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 설치된 전용 유리 큐브 공간에서 전 경기를 4K 화질로 감상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관람 과정을 SNS 콘텐츠로 제작해 팬들과 소통하는 대가로 받는 보수는 5만 달러(약 7300만원)에 달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구직 사이트 인디드에 프로필을 등록하고 지원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메이저리그 중계 도중 깜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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