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원화값이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선을 넘었다. 코스피는 7%대 급락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13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9.2원 내린 1500.2원이다.
원화값은 3.2원 내린 1494.2원에서 출발한 뒤 1490원대에서 움직이다가 오후 들어 하락 폭을 키워 1500원을 찍었다.
원화값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지난 7일 종가 기준 1454.0원까지 올랐다가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13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가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이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심해졌고 이에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99.131이다.
한편 코스피는 이날 8000포인트를 넘었다가 방향을 바꿔 7% 넘게 하락, 오후 2시 58분 기준 7421.91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를 4조6460억원 넘게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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