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야간 볼거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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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야간 볼거리 확충 수국 포토존·테마조명 등야간경관 개선사업 마무리 원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시숲 ‘치악산 바람길숲’에 야간 볼거리가 대폭 확충됐다. [원주시] 원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시숲 ‘치악산 바람길숲’에 야간 볼거리가 대폭 확충됐다.원주시는 치악산 바람길숲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치악산 바람길숲은 옛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해 조성한 도심형 산책로다.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앞에서 반곡역까지 총연장 11.3㎞에 이르며 지난해 10월 전 구간이 개통됐다.옛 원주역을 리모델링한 원주센트럴파크를 비롯해 평원동 중앙광장, 봉산동 봉산정원, 원주터널, 번재마을숲, 행구동 유교역 광장 등이 주요 구간이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간 중심이던 바람길숲의 이용 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여름철 수국 개화 시기에 맞춰 우산철교와 평원동 중앙광장, 유교역 광장에는 수국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했다. 테마형 조명도 설치해 야간에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도록 했다. 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야간경관 시설도 선보인다. 봉산동 원주터널 입구에는 우주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터널 내부에는 바닷속을 유영하는 고래를 형상화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평원동 중앙광장에는 구체 조형물 조명을 설치해 야간 포토스팟을 마련했다. 바람길숲 내 보행육교에는 이야기를 담은 글귀 조명을 설치해 걷는 즐거움을 더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치악산 바람길숲이 단절된 도심을 숲길로 연결하는 원주의 대표 녹색공간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 성과를 토대로 시설 보완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도시숲 ‘치악산 바람길숲’에 야간 볼거리가 대폭 확충됐다. [원주시]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주시는 치악산 바람길숲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야간 볼거리를 대폭 확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곳에는 수국 포토존, 테마형 조명, 그리고 특색 있는 야간경관 시설이 추가되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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