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소용 없어”...경기 김포 호우경보, 화성·고양 등 호의주의보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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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소용 없어”...경기 김포 호우경보, 화성·고양 등 호의주의보 유지

업데이트 : 2026.07.14 22:50 닫기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4일 밤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뉴시스]

수도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14일 밤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뉴시스]

기상청은 14일 오후 10시 20분을 기해 경기 김포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같은 시간 경기 남양주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다 막기 어려울 정도이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불어날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하다.

오후 6시에는 화성·안산·평택·시흥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고양·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가평·연천·파주남부·파주서북부·파주동북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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