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도?…1.9조 상속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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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은행 우리 집안도?…1.9조 상속 '방치' 예금주 사망후상속인 있어도계좌 629만개은행에 그대로Gemini 예금주가 세상을 떠난 뒤 상속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은행에 남아 있는 예금이 1조9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잡한 절차 등으로 인해 상속인에게 제때 지급되지 못하고 계좌에 장기간 묶여 있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23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별 상속예금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10개 은행의 상속예금 잔액은 1조8945억원이다. 2021년 말 9457억원에서 5년 만에 두 배로 불어났다. 상속예금 계좌 수도 같은 기간 353만3719개에서 628만5880개로 77.9% 증가했다. 상속예금이란 예금주가 사망한 뒤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해 상속 대상이 된 예금을 가리킨다. 상속인이 돈을 인출하려면 가족관계 확인, 상속인 간 협의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과거보다 상속인 예금이 여러 금융회사에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상속 분쟁도 늘어나다 보니 상속예금 인출 절차가 길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권선우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금주 사망 후 상속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은행에 남아 있는 예금이 1조9000억원에 육박하며 문제가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10개 은행의 상속예금 잔액은 1조8945억원으로, 지난 5년 사이 두 배로 증가했으며, 계좌 수도 77.9% 증가했다. 상속인을 위한 예금 인출 절차가 복잡해지는 바람에 상속예금 인출 대기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자는 2조원 상속 예금, 복잡한 절차에 묶여…소액 간소화 등 제도 개선 시급해요 🏦 Key Points 예금주 사망 후 상속인에게 지급되지 않고 은행에 남아 있는 예금이 2026년 6월 말 기준 1조 8945억원으로, 5년 만에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총 628만 5880개의 계좌에 묶여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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