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울코어 기반시설 공사 본격화”...‘코르디아’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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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용산서울코어 기반시설 공사 본격화”...‘코르디아’ 수혜 기대감 업데이트 : 2026.09.10 15:23 닫기 국토부·서울시·코레일·SH공사 공동 추진100층 내외 랜드마크 중심 수직도시2028년 기반시설 준공·2029년 획지별 착공2030년대 입주 목표로 추진 코르디아 광역조감도 [코레일] 서울의 업무기능은 대기업 본사와 행정기관이 밀집한 전통 도심(CBD)과 금융·증권 기능이 집중된 여의도(YBD), 테크 기업과 대기업 본사, 상업 기능이 결합된 강남(GBD) 등 3곳을 중심축으로 움직여 왔다.이들 업무지구 노른자 입지에 위치한 용산 정비창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2025년 11월 기공식을 거쳐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간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서울코어)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시장과 업계의 관심이 이곳으로 쏠리고 있다.10일 용산서울코어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코레일, SH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사업시행은 코레일과 SH공사가 맡는다.사업면적은 약 45만6099㎡(약 13만7970평)로 이는 뉴욕 허드슨야드의 4.4배 크기다. 사업예산은 약 51조원으로 단군 이래 최대 개발 프로젝트로 불린다. 100층 내외의 랜드마크 건물을 중심으로 한 입체복합 수직도시 조성이 목표다.사업지 전체를 하나의 용도로 묶지 않고 3개 존(국제업무존·업무복합존·업무지원존)으로 나눠 기능을 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국제업무존에는 다국적 기업의 업무 기능과 전시·컨벤션·호텔, 용산역과 연계되는 광역환승 기능이 배치된다. 업무복합존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미래 신산업 업무를 주기능으로 두면서 외국인과 기업종사자 주거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업무지원존은 교육시설과 내·외국인 레지던스 등 지원 기능을 맡는다.블록별 면적을 보면 국제업무 용지가 8만2938㎡(18.2%), 업무복합 용지가 8만1036㎡(17.8%), 업무지원 용지가 9만3723㎡(20.5%)를 차지한다. 도로 10만3965㎡(22.8%), 문화공원·연결녹지 8만6804㎡(19.1%)로 계획됐다. 국제업무 용지에는 100층 규모의 랜드마크 시설이, 업무복합 용지에는 ICT 업무 기능이, 업무지원 용지에는 교육시설과 레지던스 시설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사업부지 19% 녹지공간… 그린스퀘어·그린코리더로 잇는다기존 도심 개발과 구별되는 점은 녹지 비율이다. 사업부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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