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기념 이벤트 개최
르세라핌 카즈하 등 글로벌 여성 앰배서더와 협업
신제품 ‘얼라인 노 라인’ 하이라이즈 팬츠 출시
“얼라인 업그레이드 한 신제품… 착용감 더 개선”
얼라인 제품 전시, 요가 세션, 댄스 퍼포먼스 등 10년 역사 조명
또한 얼라인의 1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돼 제품의 진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안토니아 이아마르티노(Antonia Iamartino) 룰루레몬 혁신·연구·제품 총괄책임자는 “얼라인은 편안한 움직임과 긍정적 감정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한 번 입으면 벗고 싶지 않은 제품이다. 10년 전 존재하지 않던 이 제품은 이제 전 세계에서 그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