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 폭탄'에 하락폭 줄인 원·달러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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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5.07 17:49 수정 2026.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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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감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로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외국인 투자자의 역대급 주식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폭을 축소한 채 1,454원에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 워치]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450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중동전쟁 종전 협상 기대감등이 작용하면서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오후 들어 하락폭을 줄였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45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6.5원 내린 1448.6원으로 출발한 직후 1446.5원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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