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지갑 열렸다…올 상반기 서울서 5.6조 쓰며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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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이 작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이들이 서울에서 쓴 신용카드 금액도 50% 넘게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1∼6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823만명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1.3% 증가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 금액은 총 5조6천19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8% 증가했습니다.서울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 관광객과 소비액은 모두 역대 최고를 경신한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보다 소비액 증가 폭이 훨씬 커 서울 관광이 양적 회복을 넘어 체류와 소비 중심의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소비액을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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