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 크리스마스 날씨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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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뉴스룸' 출격… 애니 '니코' 홍보차

  • 등록 2024-12-18 오후 3:21:21

    수정 2024-12-18 오후 3: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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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옹성우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한다.

옹성우(사진=판타지오)

소속사 판타지오는 18일 “옹성우가 크리스마스 이브(24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기상 캐스터로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씨를 전한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애니메이션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홍보차 ‘뉴스룸’에 출연한다. 옹성우는 천방지축 꼬마 사슴 니코 역으로 한국어 더빙을 맡았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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