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3일 군무원 채용 인원을 4004명으로 확정하고 '2025년 군무원 공개경쟁채용 및 경력경쟁채용시험 등 선발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국방부와 각 군은 지난해 3187명의 군무원을 신규 채용했다.
국방부는 공개경쟁채용으로 3500명, 경력경쟁채용으로 504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9급 3537명 △8급 31명 △7급 403명 △6급 27명 △5급 6명 등이다.
국방부와 각 군은 이번 채용에서 장애인 군무원 731명(7급 77명·9급 654명)을 별도로 공고한다는 방침이다.
원서접수는 국방부 및 군별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7월) 면접시험(9월)을 거쳐 선발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공정하고 엄정한 시험 관리를 통해 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고 기관의 역량을 높이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