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제는 ‘활짝’… 서울카페쇼 내달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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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ining] 서울카페쇼 아시아 최초 커피 박람회로 시작해 글로벌 대표 커피 비즈니스 플랫폼이 된 ‘제25회 서울카페쇼(이하 서울카페쇼)’가 오는 11월 11∼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활짝’을 주제로 선정했다. 생산자와 소비자, 브랜드와 바이어, 로스터리와 카페가 만나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피워내는 커피 산업의 확장성을 꽃에 은유적으로 표현한 공식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서울카페쇼 포스터에는 ‘활짝[hwal.tak]’이라는 순우리말 테마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담은 단청 문양 위에 만개한 꽃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을 결합해 시각적 임팩트를 극대화했다. 꽃이 활짝 피어나듯 지난 25년간 성장해 온 서울카페쇼가 만들어온 성과와 국내외 커피 및 F&B 산업이 마주할 활기찬 미래와 도약의 상징성을 담았다. 올해 서울카페쇼는 ‘커피가 더 나아지게, 커피로 더 나아가게’라는 메시지 아래 커피를 둘러싼 다양한 주체가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와 취향, 경험을 발견하는 장으로 구성해 열린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커피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브랜드와 ​산업의 다음 흐름을 제시하는 콘텐츠와 프로그램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카페쇼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커피앨리에서는 독창적인 커피 철학과 로스팅 스타일을 가진 로스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이번 커피앨리에는 ‘전 세계 최고 스페셜티 개인 커피 브랜드를 만난다’를 주제로 해외 유수의 카페 브랜드 20개와 탄탄한 실력의 국내 스페셜티 카페 브랜드 58개 등 총 7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또한 △체리스 초이스 △카페쇼 ESG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커리앨리를 통해 커피와 베이커리의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커피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서울카페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100대 커피숍’을 선정·발표한다. 커피 품질과 로스팅 및 추출 전문성, 공간 경험,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커피숍 100곳을 현장에서 공개함으로써 아태 각 도시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커피 문화와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서울카페쇼와 함께 동시에 개최되는 콘퍼런스 프로그램인 △월드커피포럼은 15년 만에 행사 명칭을 변경해 커피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포럼이다.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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