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의 한 초등학교와 인접한 건축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8분께 충북 옥천읍 서대리의 한 초등학교와 인접한 건축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5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오후 4시 33분쯤 불을 진화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화재 발생 당시 학생들은 모두 하교한 상태였으며, 불이 번질 상황에 대비해 교직원 10여명이 대피했다. 학교 측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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