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특징주]액센추어, 코르테바, 시그마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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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1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글로벌 컨설팅업체 액센추어(ACN)가 시장 예상을 웃돈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 17% 넘는 급등세다.

4분기 매출은 187억달러로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 178억~184억달러의 상단을 넘어섰고 시장 예상치 183억달러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3.29달러로 월가 전망을 상회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3시19분 액센추어 주가는 전일대비 17.42% 오른 215.31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농화학업체 코르테바(CTVA)는 종자 및 유전 사업 부문 ‘바일러’의 공식 분사를 마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분사로 코르테바는 글로벌 작물보호 사업에 집중하는 단일 사업구조를 갖추게 됐다.

앞서 항소법원은 분사 연기를 요구한 캘리포니아주의 가처분 신청과 예비적 금지명령 요청을 기각했다.

바일러의 기업가치가 분리되면서 잔존 코르테바 주가는 기존 대비 약 84% 조정됐다.

같은시각 코르테바 주가는 전일대비 4.33% 상승한 12.2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브라질 리튬 생산업체 시그마리튬(SGML)은 광산 채굴과 산업 생산을 전면 중단하면서 두 자릿수 하락하고 있다.

시그마리튬은 지난달 30일 브라질 내 모든 채굴 및 생산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

브라질 연방항소법원이 회사 측 법적 항변을 검토하는 절차를 15일 연기한 데 따른 조치다.

생산 차질과 법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같은시각 시그마리튬 주가는 전일대비 12.23% 내린 8.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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