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 두 달 만에 또 깜짝 계획 “웨딩화보 찍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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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한 남편과 웨딩화보를 촬영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오윤아가 남편과 함께 일본을 여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도쿄 곳곳의 맛집을 찾으며 여행을 즐겼다. 늦은 시간까지 먹방을 이어가던 중 제작진이 이번 휴가 이후 또 다른 계획이 있는지 묻자 뜻밖의 답을 내놨다.

오윤아는 “제가 결혼, 웨딩 화보를 찍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7월 재혼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웨딩화보 촬영 가능성까지 직접 언급한 것.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유튜브 채널 ‘Oh!윤아’ 캡처

재혼 발표 당시 쏟아졌던 축하도 떠올렸다. 오윤아는 결혼 발표 후 연락을 많이 받았냐는 질문에 “엄청 왔다”고 답했다.

이어 “너무 재밌는 게 전 국민이 저를 축하해주셨다”며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중 회식 중이던 사람들이 자신에게 계속 축하 인사를 건넸던 일화를 전했다.

오윤아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감사했다. 진짜 너무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후 홀로 아들을 키워오다 7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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