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모자+블랙 비키니…“행복했다”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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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수영장을 방문했다.

오윤아는 6일 자신의 SNS에 “깁스 푼 기념 수영장~~^^#잠시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함께 수영장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는 블랙 비키니에 양갈래 헤어스타일링으로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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