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교육복지사업 '서울런' 인천시도 참여

앞으로 인천광역시 학생들도 서울시 교육복지 플랫폼인 '서울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런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사설 온라인 강의와 개별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복지 사업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제(22일) 서울시청에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신혜진 기자 hyejin.shin@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