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미 '덜 똘똘한 한 채' 찾기 시작…가장 큰 피해자 서민"

1 week ago 11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을 높이는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번 대책의 가장 큰 피해자는 서민"이라고 비판했습니다.오 시장은 오늘(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을 사도 세금, 팔아도 세금인 '세금 지옥'만 심해질 우려가 크다"며 "문제는 세금을 올린다고 집값이 잡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이어 이번 개편의 핵심은 결국 장기보유특별공제로 보여진다며 "앞으로는 오래 집을 보유한 것만으로는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렵고 실제 그 집에 살아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실거주하지 않으면 양도세를 더 내라'는 신호를 시장에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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