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발언 불발'에 국힘 "천만 서울시민에 대한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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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4일) 자당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승리 뒤 처음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 관련 공개 발언을 신청했으나 한성숙 국무총리가 기회를 주지 않은 데 대해 "오 시장 패싱(건너뜀)은 천만 서울시민에 대한 '입틀막'"이라고 비판했습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심을 받들겠다던 이재명 정부의 오만함과 독선이 마침내 극에 달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는 한 총리를 향해 "야당 시장이 사전에 보고서까지 전달하며 정중히 양해를 구했음에도 발언 기회조차 주지 않고 무시한 처사는 행정부 2인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의심케 한다"며 "정부 정책에 조금이라도 쓴소리가 나올 것 같으니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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