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제 최대 100%·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로 초기 자금 부담 낮춰
총 1,783가구 대단지 조성… 병점역 인근 입지 및 동탄 접근성 갖춰
단지가 들어서는 오산시는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청약 조건의 문턱이 비교적 낮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청약 당첨자 선정 방식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75㎡와 84㎡ 등 전용 85㎡ 이하 타입은 가점제 40%와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전용 85㎡ 초과 타입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이에 따라 청약 가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
초기 자금 준비 부담을 줄인 계약 조건도 마련됐다. 총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75㎡·84㎡·102㎡·124㎡·166P㎡ 등 중대형 중심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1호선 병점역 인근에 위치하며 동탄신도시 접근성이 용이하다. 인근에 GTX-C 연장 및 동탄도시철도 트램 계획이 추진 중이며,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 초·중학교 신설이 추진·계획되어 있으며, ‘클럽 자이안’ 및 스카이라운지 등 브랜드 특화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거쳐 2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2 weeks ago
12


![[기고] “디지털자산 허브 꿈꾼다면 과세로 발목 잡지 말아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011.jpg)


![[단독] '비공개' 각서 쓴 코인 과세고시 자문단, 24일 극비 시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005.jpg)

![‘글로벌 해양수도’ 꿈꾸는 부산항, 자율권 더 많이 줘야[기고/전준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0/134451641.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