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미식여행' 아시아편 한정판 3종 출시…인도·대만 맛 담았다

3 weeks ago 22

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아시아 각국의 대표 디저트 맛을 재해석한 '미식여행' 아시아편 한정판 3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초코파이情 망고라씨맛', '후레쉬베리 펑리수맛', '비쵸비 말차쇼콜라맛'으로 구성됐다. 각 국가의 상징적인 디저트를 오리온만의 제조 노하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초코파이情 망고라씨맛은 인도 전통 음료를 모티브로 망고잼과 요거트 풍미의 마시멜로를 조합했다. 후레쉬베리 펑리수맛은 대만 대표 간식인 펑리수를 재현했으며, 브랜드 최초로 기존 케이크 시트 대신 쫀득한 쿠키 식감을 적용했다. 비쵸비 말차쇼콜라맛은 카카오 크래커와 말차 크림을 조합해 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일상에서 간편하게 해외 유명 디저트의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테마의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셉트의 신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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