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타구 스피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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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위즈덤이 타구 속도 179.8km의 총알 같은 타구로 한국 무대 마수걸이 홈런을 신고했습니다. 위즈덤을 한국으로 데려온 KIA 심재학 단장, 선글라스까지 벗고 홈런을 지켜보더니 "타구 스피드 봤냐"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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