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 장마 최대 고비…낮 최고 33도 '찜통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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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거센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까지가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인데요. 충청권과 전북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물폭탄이 예보됐고,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은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희지 기자입니다.【 기자 】 어제 새벽부터 비가 내렸지만, 한낮에는 뙤약볕이 내리쬐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시민들도 장마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 이한이 / 경기 화성시- "장마철인 줄 알고 우산 들고 왔는데 지금 해가 너무 쨍쨍해서 양산으로 쓰고 있어요." 그동안 소강상태였던 장맛비는 오늘(8일)부터 거센 장맛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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