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오공(045060)은 김윤정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윤정·김중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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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03-25 오후 6:11:35
수정 2025-03-25 오후 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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