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지켜주고 싶다”…김종민 결혼식 비공개 “축의금은 코요태만 제외”

21 hours ago 3

가수 김종민. [사진=스타투데이]

가수 김종민. [사진=스타투데이]

이달 20일 결혼을 앞둔 가수 김종민이 “예비 신부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지켜줘야 자신이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방송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종민이 출연해 오는 20일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종민은 여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하며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데 대해 “공개하지 않고 지켜줘야 배려를 받더라”며 “아내는 그냥 일하는 분이다. 여러 가지 일을 한다. MBTI는 ENTJ로 굉장히 깐깐한 유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 3주 전이라 정신없다. 어제 웨딩사진 찍고 몸살 났다”면서도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코요태 아닌 유노윤호의 팬이었다. 대신 내가 아내 팬”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첫키스는 만나고 얼마 안 돼서 했다. 우리 집에서 술 한잔하다가 달 보면서 키스했다”며 “여친이 첫사랑이다. 첫 결혼이니까”라고 주장했다.

데이트 때문에 크리스마스이브 행사 거절했던 김종민은 “이제는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돈 벌어오는 걸 선호하는 것 같다”고 변화를 드러내기도 했다.

S호텔에서 진행될 결혼식 비용이 약 1억원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김종민은 “코요태 멤버들은 얼마 내기도 애매할 것 같아서 축의금 안 줘도 된다고 했지만 다른 분들한테는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프러포즈할 때 이벤트 업체 하는 예비 처남이 다 해줬다. 비용도 꽤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종민은 “결혼식은 방송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종민은 11살 연하인 예비 신부에 대해 “사업을 하고 있다. 대표님이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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